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나 CANNA (문단 편집) === [[튀어나와요 동물의 숲]] === 활동 초창기 부터 모동숲 출시전까지 올렸던 게임으로 무려 게임을 3개 가지고 있으며 이중 두개는 상반된 분위기의 두 마을이라는 자체 스토리도 있다. 영상에 따르면 두 마을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2I1f2yzNNE|신비한 힘으로 연결]]되어있다고 한다.[* 나머지 하나의 마을은 [[티리스팔 숲|티리스팔]]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나 창고 및 무주식용도인지라 딱히 꾸미거나 하지는 않았다.] * [[달라란]] 마을 유튜브 활동 시작전 부터인 2016년 4월 10일 부터 플레이해오던 마을로 온 마을에 꽃이 활짝 핀 파라다이스라는 설정이다. 공공사업도 상당히 설치해뒀으며 이곳의 플레이어는 복장과 머리를 희게 꾸미고 있으며 집주변도 하얀 테마로 꾸며놨다. 등장 주민 종족인 토끼와 늑대는 천적 사이인데도 잘 사는 이유는 달라란이 평화롭고 좋은 마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. * [[카라잔]] 마을 2018년 5월 10일 생성한 마을로 위의 달라란 마을과는 반대로 황폐한[* 이때 우거져 있는 시든 나무들을 구현해내기 위해 맛과가 자라는 나무를 일정 횟수 수확하고 나면 시들어 버리는걸 이용한 건데 공개된 영상을 보면 시든 나무를 조성하기 위해 탐슬를 수차례 반복했다.] 마을이라는 설정이다. 전 촌장이 욕심으로 마법을 부리다 결국 쫓겨났으며[* 마을 구석에서 숨어 산다고 하는데 이는 제 2의 플레이어를 생성해 텐트쳐놓는걸로 구현했다.] 현재의 플레이어가 복구에 힘을 쓰고 있지만 그 영향인지 달라란의 플레이어와 반대되는 색상으로 꾸며져있으며 집 주변 꽃들도 전부 검정색이다. 덕분에 주거지 인근에 초목이 복구되었지만 대부분의 땅은 여전히 황폐하다. 등장 주민 종족은 쥐와 다람쥐[* 황폐해진 마을에 작은 쥐와 다람쥐 주민이 숨어사는 콘셉트이다]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4개월동안 카라잔 마을이 방치되었는지 활동 재개후 마을 근황을 공개했을때 마을 곳곳에 꽃이 무성히 피고 기존의 주민 하나가 이사가고 곰 계열 주민 하나가 이사와 있는등 컨셉이 많이 망가진 모습을 보여줬다.[* 이 영상 댓글 중에는 "이걸보니 상처받은 마을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."가 달려있다.] 컨셉 유지를 위해 노가다를 하는 후속 영상을 찍기도 했다. 결국 모동숲이 나오면서 튀동숲 병행 플레이는 달라란 마을만 관리 하기로 결정하면서 당초 꿈번지를 공개하지 않던 카라잔의 꿈번지[* 8C00-0041-3C6A]를 공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